6. 춘장의 기름과 나머지 야채, 고기들이 하나로 어우러 지면서 짜장면집 냄새가 온 집안에 진동하면 그릇에 담아놓습니다. 그리곤 필요할때마다 꺼내서 씁니다^^
간짜장 소스 완성~!!
짜짠~!! 이제 완성이 되었습니다.이렇게 만들 저희아이들은 짜장떡볶이를, 남편과 전 중화면만 사서 간짜장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한 5번은 더 먹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입맛 까다로운 딸들에게 그리고 남편에게 엄지척~ 받은것이니 생각있으신 분들은 한번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중이염은 그냥 방치해두면 안된다고 하죠? 저는 한달전쯤 심한 감기에 걸려서 계속 코가 막히고 귀가 먹먹하고 아무리 하품을 해도 귀가 뚤리지 않아서 코가 막혀서 그렇구나 생각했어요. 그리곤 빨리 감기가 낫길 바랬죠. 근데 이걸 방치해서 그런지 계속 귀가 멍하고 한쪽귀가 아팠다가 삐~ 하는 이명도 생기고 머리가 울리기 까지 했습니다.
아직 약을 먹은지 하루밖에 되지 않아서 귀가 먹먹하긴 하지만 아팠던거는 많이 가라앉았습니다.
그렇다면 중이염 증상은 어떤것이며 왜 생기는것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중이염
[출처: 중앙일보] 중이염 증상, 고름에 이명·어지럼증…심하면 청력 손실에 합병증까지?
중이염은 고막 안쪽에 중이강이라는 공간에 나타나는 염증을 말하며 특히 15세 이하에서 가장 흔히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그 이유는 성인에 비해 귀와 코를 연결하는 길이 평평하고 짧고 굵어 코나 목의 염증이 귀로 쉽게 전달되는 신체구조를 가졌기 때문입니다.
※삼출성 중이염 대부분 급성 중이염 이후 나타나며 이충만감, 청력 저하 등의 증상이 있으며 감기가 코의 염증이 있어도 발생하기도 합니다.
※화농성 중이염 삼출성, 급성 중이염 이후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고막 안쪽에 화농된 고름이 가득 차있는 경우를 말하며 심한경우 고막이 찢어져 고름이 밖으로 흘러나오는 것을 말합니다.
※만성 중이염 삼출, 화농성 중이염을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지 않아 만성적으로 중이염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심한 경우 안면마비, 심한 어지럼증, 청력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중이염의 증상은 무엇인가요? 고막 안쪽에 염증으로 인해 귀에 통증이 발생하게 되고 심함 경우는 고막이 찢어져 분비물이 흘러나오게 됩니다. 또한 어지럼증, 구토, 발열, 청력저하 이명, 이충만감, 안면 신경 마비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중이염의 치료방법 및 예방방법은 무엇인가요? 가장 중요한 것은 중이염이 의심이 된다면 이비인후과 내원하여 정확한 검사 이후 약물치료와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 항생제, 진통 소염제와 같은 약물치료를 약 7일 정도 사용하여 처방을 합니다. 그렇게 해도 완치가 되지 않는다면 적절한 시기에 고막에 작은 구멍을 내 고막 안쪽에 고여 있는 염증, 즉 삼출액을 밖으로 흘어나오게 하여 제거하는 방법을 하게 됩니다.
중이염 예방법으로는 가장 좋은 것은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이염을 일으키는 호흡기 질환에 걸리면 즉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으며 면역력을 키우는 적절한 운동, 외출 후 손발을 씻어 청결 유지, 미지근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고 호흡기관쪽이 건조하지않도록 가습기나 젖은 수건을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 누구나 걸릴수 있는 중이염. 다들 미리 청결과 면역력 기르셔셔 건강한삶을 유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이유는 어렸을때부터 뛰면 아랫층에 소음으로 분쟁이 생길것 같아서 아이에게 조심조심 다니라고 했던거였는데 그게 습관이 되어서 그런지 계속 까치발로 다니는 겁니다. ㅠㅠ
그래서 하루는 이제 까지발로 안다녀도돼.. 라고 말을 했는데 그게 고쳐지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까치발로 걷는 이유에 대해서 인터넷 검색을 하던중 아래와 같은 칼럼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우리아이가 고쳐졌음하는 마음이네요...
정상적인 아이들도 걸음마 초기에는 종아리 근육이 긴장되어 까치발로 걷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종아리 근육의 긴장이 풀어지면서 대개 2세 이후에는 정상적으로 발뒤꿈치가 먼저 지면에 닿는다. 그런데, 어떤 아이들은 2세가 지나서도 까치발로 걷는다. 이런 경우는 종아리 근육이 짧거나 단단하여 발목관절에서 발을 다리 쪽으로 압력을 가하여 당길 때 저항력을 느끼게 되고 정상보다 발목이 다리 쪽으로 덜 굴곡이 된다. 이런 아이들은 발을 똑바로 앞으로 향하고 걸으면 힘이 들기 때문에 발을 바깥쪽으로 벌리면서 팔자걸음으로 걷는 경우도 많다. “아이가 까치발로 걷게 되는 3가지 중요한 이유가 있다.” 1. 습관적인 까치발이다. 습관적인 까치발은 아이를 똑바로 눕힌 상태에서 아이 발을 다리 쪽으로 구부려 보면 발이 다리 앞쪽으로 20도 이상 쉽게 구부려진다. 이것은 아킬레스건 길이가 정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습관적인 까치발을 하는 아이는 근육의 발달이 정상인데도 불구하고 걷자 마자 발뒤꿈치를 들고 발끝으로 걷는 모습을 보인다. 이럴 때 부모의 잔소리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어떤 아이들은 부모의 잔소리로 인해 증상이 더 심해지기도 한다. 이런 아이에게는 발뒤꿈치를 먼저 지면에 닿는 시범을 보여 주어야 한다.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올바르게 걸을 때 칭찬이나 격려를 통해 용기를 북돋아 주어 발바닥 전체로 걷게 하는 것이 문제해결에 도움이 된다. 2. 종아리 근육이 선천적으로 팽팽하기 때문이다. 이 경우에는 과거력을 살펴보았을 때 임신이나 출산과정에 문제가 없다면 아이의 근육이나 신경에도 문제가 없다. 이런 아이들은 아킬레스건 스트레칭 운동과 발 보조기를 사용하여 치료하면 대부분 호전된다. 발 보조기는 까치발로 인한 자세 이상과 보행 문제를 줄이기 위하여 발의 앞쪽 발바닥의 튀어나온 부위 후방 위치에 압력 억제용 바(bar)를 추가하여 제작한다. 압력 억제용 바(bar)는 발 앞부분의 압력을 줄여주고 종아리 근육을 풀어주는 역할을 한다. 최근에는 이런 압력 억제용 바를 추가한 밑창을 적용한 신발이 특허를 받아 출시되기도 했을 만큼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증상이 아주 심한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3. 신경학적 원인 등으로 인해 종아리 근육에 경련성 마비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계속해서 까치발로 걷게 되면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발생한다.” 1. 걸음걸이가 불안정하고 자주 넘어진다. 2. 지면의 반발력으로부터 충격 흡수가 잘 안되어 다리에 통증을 호소하게 된다. 3. 걸을 때 몸의 무게 중심이 상하로 많이 움직이면서 정상적인 아이보다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게 되어 쉽게 피로를 호소할 수 밖에 없다. 4. 보다 나이가 많아지면 지속적으로 종아리 근육이 뭉치게 되며, 쥐(근육의 경련 현상)가 잘나고 아킬레스건이 붓거나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5. 종아리가 굵어지게 되어 보기에도 좋지 않다. 결론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아이가 2~3세까지는 기질적인 문제가 없더라도 까치발로 걸을 수도 있지만, 2~3세 이후에도 계속하여 까치발로 걷는다면 소아정형외과 전문의의 상담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에게는 누구나 감정을 담는 그릇같은 것이 있습니다. 그릇에 물을 담는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릇의 크기에 비해 너무 많은 물을 담으면 그릇의 물은 당연히 넘쳐버리겠지요. 아이들도 부모와의 갈등, 학교 적응문제, 친구와의 갈등, 자존감의 저하, 성적에 대한 부담 등 다양한 스트레스로 감정적 부담이 갑자기 커지게 되면 아이들의 감정 그릇에 담을 수 있는 감정 정도를 벗어나짜증이나 분노가 폭발하게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그릇에 물이 담기는 것을 잘보면서 조금씩 넘치지 않게 덜어낸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러면 물이 넘치는 일은 없겠지요. 이처럼 아이들이 감정적으로 부담이 되는 문제에 대해 부모님이나 선생님, 친구로부터 공감과 지지를 받게 되면 감정을 표현하고 해소하게 되므로 감정 그릇이 넘치지 않겠지만, 그렇지 못하게 되면 짜증이나 분노가 폭발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릇의 크기나 특징에 따라 담을 수 있는 물의양이 달라지듯, 우리 아이의 감정 그릇의 크기나 특징에 따라쉽게 화/짜증을 낼 수도 있습니다.
감정그릇 도식
2] 아이의 감정을 읽어 주세요 (감정 코칭하기)
만약 깜깜한 동굴 입구에 서 있다면, 한 치 앞도 안 보이고 그 동굴이 얼마나 깊은지, 안에 무엇이 있는지 모르는 상황이라면 아주 무섭고 겁이 날 것입니다. 그러나 동굴 속에 빛을 비추어 어디에 웅덩이가 있고, 박쥐가 몇 마리 있는지를 알게 되면 무서운 마음은 한결 사그라들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도 그렇습니다. 화가 날 때 막연히 ‘기분 나빠. 짜증 나.’라고만 생각하면 기분이 풀리지 않고 점점 더 나빠지기만 합니다. 그러나 어떤 감정들이 쌓여 화가 되었는지 우리의 마음을 가만히 들여다보게 되면화나는 마음이 한결 잦아들게 됩니다.
1.감정 구별하기
우선, 아이가 느끼는 감정에 이름을 붙여보세요.흔히 말하는 부정적 감정에는 사실 아주 다양한 종류의 감정이 포함됩니다. (예, 슬픔, 후회, 역겨움, 미움, 원망, 후회, 자책, 질투, 억울함, 비참함, 측은함, 무안함, 민망함, 허망함, 아쉬움 등)
자녀 : “아이, 정말 짜증 나.”
부모 : “왜 그렇게 짜증을 내니?” (X)
부모 : “동생이 밉고 속상해서 짜증이 나는구나.” (O)
2. 감정 표현하기
감정에 이름을 붙인 후, 자녀 스스로 감정을 말로 표현하도록 도와줍니다.
부모 :“동생이 말도 없이 네 장난감을 갖고 놀아서 기분이 나빴나 보네. 어떤 마음이 들었니?”
자녀 : “내 장난감 갖고 놀지 말라고 했는데, 동생이 나를 무시하는 것 같아 화가 나고 미웠어요. 이전에 내가 엄청 좋아하는 장난감을 동생이 갖고 놀다가 망가뜨린 적이 있잖아요. 또 그럴까 봐 걱정되는데, 엄마는 동생 편만 드는 것 같아서 속상해요.”
3. 감정 인정하기
다음으로, 아이의 말 속에 담긴 감정을 인정해 주어야 아이의 마음이 풀립니다. 즉, ‘내가 네 입장이라도 그랬겠다. 그런 상황에서 그런 감정이 드는 건 당연해’라는 이해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부모 : “그래. 네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허락도 없이 동생이 가져가서 무척 화가 났겠구나. 또 망가질까 봐 걱정도 되고. 전에도 그런 적이 있으니 그런 마음이 들 수도 있지.”
4. 행동 조절하기
때에 따라서는 부모님께서 대안적 행동을 제시해 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욕설, 폭력 등의 문제행동에 대해서는단호히 제한을 해주실필요가 있습니다.
부모 : “다음엔 동생에게 ‘내가 아끼는 장난감이니 조심해서 갖고 놀아’라고 이야기해보는 게 어떨까? 둘 다 갖고 놀고 싶을 때는 시간을 정해서 번갈아 가면서 갖고 노는 것으로 하자. 단, 아무리화가 나도 이번처럼 욕하거나 물건을 던져서는 안 돼.”
- 편안한 분위기에서 일상 대화를 나눌 때, 자녀에게 화를 조절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세요.
▸‘잠깐’ 하고 멈춘다.
▸길게 심호흡한다.
▸‘참자, 진정하자, 괜찮아’라고 혼잣말을 한다.
▸거꾸로 셈을 하거나 구구단을 외운다.
▸즐거운 상상을 한다.
▸음악 듣기, 목욕하기, 스트레칭 등 기분 전환할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본다.
▸태권도 등 몸을 쓸 수 있는 활동을 하거나 드럼, 장구 등의 타악기 연주를 한다.
- 감정을 잘 조절하는 것은 ‘성취 경험’이 되며, 한 번 성공하면 점점 더 잘하게 됩니다.
- 자녀가 분노 폭발을 멈추지 못하고 길어진다면 이렇게 해 보세요.
자녀의 손목을 잡고 적당한 의자에 앉힌 후 화가 가라앉아 차분해질 때까지 기다려 줍니다.
소리를 지르지 말고 차분하게“네가 지금 소리 지르는 것을 스스로 멈추고 다시 차분해지면 좋겠구나. 그때까지만 엄마(아빠)는 너의 팔을 잡고 있을 거야.”라고 말한 뒤 비난하지 않는 태도로지긋이 자녀를 쳐다보며 기다려 줍니다.
자녀가 분노발작을 멈추면 바로 안아주고 “방금 너 스스로 멈추었구나. 정말 잘했어. 다음번에는 더 쉽게 멈출 수 있을 거야”라고 격려해줍니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분노를 가라앉히고 차분해지는 것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주의집중력이 낮고 충동적인 성향이 있거나, 불안, 우울 등의 정서적인 문제, 혹은 사고의 융통성이 낮은 문제등이 있으면 감정적 부담을 수용할 수 있는 그릇이 약해서 쉽게 감정이 폭발하거나 심하면 감정 그릇이 깨져버릴 수도 있어요. 아이들의 외모가 저마다 다른 것처럼 감정 그릇의 특징도 다르답니다. 자신이나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할 정도의 분노 폭발이 빈번하면 우리 아이의 감정 그릇을 이해하고 더 튼튼히 하는 데 도움을 줄 정신건강 전문가를 찾아보세요.
처음 아이를 입학시킨 부모의 입장에서 무슨 질문을 어떻게 할지..궁금했다. 아이가 어린이집에 갔을때도 학부모 상담이 있으면 무슨말을 하지? 했던 것 같은데 초등학교에 입학시키고 상담주간이라고 하니 무슨말을 할지 모르겠다.
그래서 한번 나와 같은 학부모님들이 있을 것 같아서 학부모 상담 주간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한다.
학부모 상담 주간 실시방법
학교에서 가정으로 안내장을 보내오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표시를 한다. 한3군데 정도 체크를 하면 담임 선생님께서 시간을 조율해서 확정 시간을 안내해 주신다. (이번엔 대면 상담이 아닌 비대면으로 전화상담이 이루어 진다고 한다. )
상담 질문
보통 20~30분의 시간이 주어진다고 한다.
앞, 뒷 사람이 시간별로 상담이 이루어지니 이번엔 20분의 시간을 넘길수 없다고 하셨다. 그래서 미리 질문할 내용을 적어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 질문 내용>
1.아이가 적응은 잘하고 있나요?
아이가 입학후 가정에서와 달리 정해진 수업시간에 맞춰서 잘 적응하고 있는지 확인하면 좋을 것 같다. (환경이 달라지면 아이가 힘겨워 할수 있기 때문이다. )
2.교우관계는 어떤가요?
: 다른 친구와 잘지내고 있는지, 쉬는 시간에는 누구와 주로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알아본다면 내 아이가 사회성이 좋은지를 알수 있을 것 같다.
3.가정에서의 지도는 어떻게 할까요?
:학교에서 따라오지 못하는 교과는 어떤 교과인지 , 발표력이 부족하진 않은지 등등 평소 아이의 성향에 맞게 궁금했던점을물어보고 집에서 어떤부분으로 아이에게 도움을 주어야 할지 알아보는게 좋을 것 같다. 우리 아이는 부끄러움을 많이 타서 남들앞에서 말하는걸 두려워하는 편이다. 그래서 이 부분을 좀 물어보려고 한다.
이 정도면 20분이 금방 갈 것 같다.
나와 같이 아이를 처음 초등학교에 입학시키고 상담을 하는 학부모님들에게 도움이 좀 되었으면 좋겠다.~~
저는 여기서 자격증을 땄어요. 인터넷으로 제가 시간 날때마다 볼수 있어서 좋았고, 만약 수강기간이 지나서 못듣게 되면 고객센터로 연락하면 수강기간을 늘려서 들을수 있도록 지원도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한번에 따긴했지만 게을러서 수강기간내에는 못따고 좀 지나서 땄어요^^ 저는 무엇보다 강의해주시는 분도 깔끔하게 강의하시고,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재밌었습니다. 대신 자격증 비는 조금 사악합니다. 1급은 8만원이였습니다. 그래도 강의가 마음에 들어서 아깝지는 않았습니다~ 자격증 안따고 공부만 하실분들은 무료이니 추천드려요^^
코딩지도사외에 방과후지도사과정, 아동전문과과정, 심리상담과정,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은 커피과정등등 많이 있습니다. 저는 다음에는 pop디자인과정에 도전해 보려고해요^^